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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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
(2)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
(3)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4)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5)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
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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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남의 손만 쳐다보면 나라가 망한다
(2)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
(3)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
(4)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
(5) 개 바위 지나가는 격
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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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
(2) 던져 마름쇠
(3)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
(4)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
(5)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
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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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
(2)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
(3) 삶은 호박에 이 안 들 소리
(4) 까마귀 학이 되랴
(5)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
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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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전 개가 똥을 참지
(2) 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
(3)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 흔든다
(4) 솥에 개 누웠다
(5) 옆집 개가 짖어서 도적 면했다
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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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
(2) 조약돌이 바위로 될 수 없다
(3)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
(4) 바위도 힘을 합하면 뽑는다
(5) 바위를 베개 삼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는다